[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장희빈의 등장으로 MBC 월화드라마 '동이'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3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된 '동이'는 전국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1.6%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옥정(훗날 희빈 장씨·이소연 분)이 첫 등장했다. 특히 그동안 보여줬던 표독스러운 장희빈이 품위있고 화사한 장희빈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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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부자의 탄생'과 SBS '제중원'은 각각 15.6%, 1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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