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북한이 금강산지구 내 남측 부동산에 대해 조사하겠다며 부동산 소유주를 소집한 데 따른 조사에 응하기 위해 방북길에 오른 것.
김한수 현대아산 홍보부장과 안규식 금강산 기업 회장 등은 오전 9시 동해선 남측출입사무소에 도착, 출경 수속을 받고 40분께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3개월 연속 100% 수익 초과 달성!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