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애널리스트는 "4월부터 쇼핑캐스트 도입과 과금제 변경으로 전자상거래 매출액의 큰폭 증가가 기대된다"며 "수익모델이 확실한 모바일 한게임 맞고 애플리케이션 출시가 임박했고 3월에 검색광고영업 자회사를 설립하는 등 검색광고 직접 영업을 통해 내년 검색광고 매출액과 수익성이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네이버재팬이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1분기 계절적 성수기에다 월드컵 특수 가 예상되는 이번 2분기가 디스플레이광고 단가 인상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분석되는 가운데 1분기에 디스플레이 광고 호조 등 디스플레이광고 단가 인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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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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