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경찰서, 논에 설치된 모터, 전봇대 등 대상으로 절도 일삼아
[아시아경제 최장준 기자] 충남 아산경찰서는 18일 유흥비 마련을 위해 논에 설치된 모터 전선, 전봇대 전선 등을 훔친 서모(33)씨 등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붙잡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 3명은 지난해 9월 초순 새벽 최모(57)씨의 논둑에서 모터에 잇기 위해 설치한 전선 50m(시가 20만원 상당)를 끊어 훔치는 등 13차례에 걸쳐 시가 197만8000원 상당의 전선을 몰래 갖고 달아났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일정한 거주지 없이 여관 등지서 생활하다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런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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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준 기자 this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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