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평산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430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 감소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대련법인은 매출이 전년 대비 35% 성장했으나 세계적인 경기침체 지속 및 상품사업 축소정책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며 "영업손실은 고가 원소재 사용과 강화된 회계기준(IFRS)에 따른 일회성 재고 평가손실의 반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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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또 "고가 원소재가 올해 2·4분기 안에 소진될 것"이며 "일회성 재고 평가손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상반기내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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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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