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청호전자통신이 임직원 횡령 소식에 급락세다.


10일 오전 9시52분 현재 청호전자통신은 전날보다 10원(8.33%) 떨어진 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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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전자통신은 전날 황병호 전 재무이사가 지난해 4월 19억원을 개인통장으로 불법 인출해 간 사실을 회계감사과정에서 발견해 관계기관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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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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