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발표에 따라 다른 커플의 결혼 소식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사람에 이어 스타 커플의 계보를 이을 유력한 후보는 김혜수·유해진 커플과 최지우-이상욱 커플, 그리고 유지태-김효진 커플 등이다.
김혜수·유해진 커플 역시 영화 '타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경인년 첫 커플로, 대중들에게 교제사실을 당당하게 밝힌터라 올해 안에 결혼발표를 하지 않겠냐는 것이 방송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유지태는 최근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을 밝혔다. 배우 김효진과 3년 째 열애 중인 우지태는 "2년 안에 결혼하겠다"고 말했다.
$pos="C";$title="유지태 김효진";$txt="";$size="550,369,0";$no="200910070916484612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