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승기, 강민경과 듀엣곡 싸이월드 1위";$txt="";$size="550,628,0";$no="200912241025190327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이승기가 두 편의 예능 프로그램에 전념하느라 가수 활동을 위협받고 있다.
이승기는 20일 지방에서 KBS2 '1박2일' 녹화를 마치고 곧바로 서울로 올라와 오후 7시부터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T Sore 슈퍼콘서트 The Blast'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날 무대에서 '내 여자라니까' '여행을 떠나요' 등 네 곡을 불렀다.
이승기는 곡 중간 멘트에서 "얼마 전에 4집 리패키지 앨범을 냈는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때문에 음반 활동을 거의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KBS2 '1박2일'과 SBS '강심장' 등으로 인해 매주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어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이승기는 이날 공연에서 예능 프로그램과 가수 활동 사이에서 겪는 딜레마를 고백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가수의 인지도를 높일 수도 있고 호감도를 높일 수도 있지만,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가수 활동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다.
요즘 TV시청자들은 가수로서 이승기보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로서 이승기와 더 친하다.
이승기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딜레마는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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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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