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우림건설(대표 심영섭)이 천안 용곡동 일봉산 우림필유 잔여 100가구에 대해 분양금을 일부 돌려주는 할인분양에 나섰다.
3.3㎡당 분양가는 760만원대로 이번 선착순 분양분은 발코니 확장을 무료로 해주고, 분양가의 50%까지 대출이자를 회사가 지원한다. 취·등록세도 50%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속철도 개통으로 서울과 30분대 생활권이 확보됐고, 수원-천안 전철 연결에 따른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양호하다. 이 단지는 승용차로 10분이면 천안 IC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문의 041-578-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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