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부터 중구청 직원과 주민 대상 ‘사랑의 헌혈’ 실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7일 오전 9시부터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중구청 직원과 공익근무요원,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을 실시한다.


헌혈이 가능한 대상은 만 16세이상 70세 미만으로 체중은 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이상이며, 수축기 혈압 90~159mmHg, 이완기 혈압 100mmHg미만 이어야 한다.

또 최근 2개월 이내 헌혈자와 치료 목적의 주사를 맞았거나 최근 3일 이내 출혈이 있는 치과진료자, 1회용 한방침, 부황, 뜸을 한 경우, 약물 복용자는 헌혈을 할 수 없다.


그러나 단순보약성 한약 비타민 미네랄제제 소화제 드링크류를 복용한 경우에는 헌혈이 가능하다.

헌혈은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하고 신분증을 확인한 후 검사 문진 체혈 등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헌혈행사는 국민들의 헌혈 인식부족에 따른 혈액 보유량이 감소로 범정부적으로 벌이고 있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중구에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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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는 혈액부족으로 사용하는 혈액의 20%이상을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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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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