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먼트는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가 1993년부터 지난 해까지 자사에 저작권이 있거나 독점적 이용 권한이 있는 영화 파일을 무단으로 유통시켰다며 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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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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