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 국제금융연구소의 장밍 부소장은 3일 중국증권보에 기고한 칼럼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다른 정부 싱크탱크인 거시경제연구원의 주촨창 연구원도 지난 2일 "중국이 금리를 인상하기에 앞서 위안화 절상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주 연구원은 "급격한 자본 유입을 피하고 인플레도 견제하려면 위안화 절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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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원 국제전문기자 jw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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