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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수목드라마 '아이리스'의 일본 공중파 방송 일정이 확정됐다.
1일 제작사 태원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일본 내 '아이리스'의 판권을 구매한 TBS는 지난 달 29일 '아이리스'의 지상파 방송 일정을 외국 드라마로는 파격적으로 골든 타임인 수요일 오후 9시로 확정해 발표했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려 39.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이리스'가 3월 6부터 일본 TBS 위성채널을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하는데 이어 4월 중순부터는 외국 드라마로는 수요일 오후 9시에 공중파 방송을 시작한다.
이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미국 드라마 X 파일이 지난 95년 아사히 TV에서 8시에 방영된 이래 15년 만에 외국 드라마가 공중파 프라임 타임에 편성된 것이다.
'아이리스'의 일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아티스트뷰 측은 "파격적인 편성과 프로모션은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고 한국 배우들을 좋아하는 한류 팬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시도된 적 없는 탄탄한 스토리의 블록버스터 첩보 액션 드라마에 대한 일본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한 것"이라며 "공중파 방송의 수요일 오후 9시는 보통 자국 드라마가 편성되는 황금시간대다. TBS의 이 같은 파격적인 편성은 '아이리스'가 아시아를 대표할 만한 수준 높은 드라마라고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리스'의 골든 타임 공중파 방영을 통해 단순히 제 2의 한류열풍을 되살린다는 것 보다는 기존의 한류 팬이 아닌 시청자들까지 폭넓게 공략해 일본 내에서 한국 드라마의 입지를 다지는데 견인차 역할이 돼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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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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