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신영증권은 27일 리노공업에 대해 지멘스와의 계약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승우 애널리스트는 "리노공업이 지난 25일 세계적 의료기 제조사인 지멘스와 초음파 진단기용 프로브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 기간은 총 7년이며 지멘스의 1등급 부품 공급업체로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에 반도체 전기전자 부문에만 국한됐던 사업구조가 헬스케어 분야로까지 다각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또 사업 파트너가 세계 최고 최대 업체라는 측면에서 앞으로 비즈니스 리스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 애널리스트는 "전기전자 진단 의료장비 분야는 규모가 약 600~700억달러에 이를 정도로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분야"라며 "리노공업은 실적의 안정성 및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AD

이어 "1등급 부품 공급 업체로 계약되어 지멘스코리아의 국내 판매용 제품 뿐 아니라 해외 판매용 제품에도 부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부품 공급 계약이 지멘스에만 독점적으로 국한돼 있지 않다는 측면에서 추가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공투자 파트너]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선착순 경품제공 이벤트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