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은 식물 성분 항우울제 '노이로민'을 2월부터 약국에서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불안, 초조, 우울증 등 정신 스트레스 증상 초기에 효과가 탁월하다"고 말했다.
노이로민은 임신부나 수유 중인 여성이 먹으면 안 된다. 만 12세 미만이나 우울증이 심각한 경우도 투여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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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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