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통합결제 서비스는 최근 SKT, KT 등 이동통신사를 중심으로 휴대폰 하나로 신용카드, 체크카드 등 각종 결제기능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SKT텔레콤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하나카드를 인수,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경윤하이드로는 이 사업의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국내 신용카드 제조업 분야 1위 업체였던 에이엠에스 상무를 지낸 김명한씨를 본부장으로 영입했다. 또 주주총회를 통해 사업목적을 추가한 후 상반기 중에 본격적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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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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