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배우 이준혁이 KBS2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고난이도 액션 연기를 펼친다.
이준혁은 지난 10일 방송된 '수상한 삼형제'에서 김이상 역을 맡아 탈주범 검거 도중 뛰어난 액션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이상은 탈주범과 격투를 벌이던 중 칼에 복부를 찔러 쓰러지는 모습을 보인다.
이준혁은 이날 4명의 탈주범과 격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화려한 액션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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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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