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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KBS '수상한 삼형제'서 여장 '눈길'

최종수정 2010.01.02 14:33 기사입력 2010.01.02 11:24


[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카리스마' 이준혁이 극중 칠공주파를 소탕하기 위해 여자로 변신한다.

2일 오후 7시 55분 방영하는 KBS '수상한 삼형제'에서 이준혁(김이상)은 칠공주파를 검거하기 위해 나이트클럽에 잠입한다.
이준혁 이외에도 함께 출연하는 형사팀이 모두 여장한 모습이 방영될 예정이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날 이준혁은 나이트클럽에서 오지은(주어영)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여장한 채 그녀에게 또 한번 사랑 고백을 한다.

최근 오지은은 박인환-노주현의 관계를 알아챈 후 이준혁에게 헤어지자고 통보한다. 이준혁은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오지은에게 계속 문자와 전화로 구애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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