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최근 결혼을 발표한 문천식이 "기분이 너무 좋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천식은 7일 오전 아시아경제신문과의 전화통화에서 "첫 눈에 반했고, 그녀와 결혼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매일 했는데 이제 부부가 되는 것 같아서 기쁘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프로포즈는 언제 했냐'는 질문에 문천식은 "한 달전에 경포대로 드라이브를 갔다가 백사장에서 고백했다"며 "그동안 함께 찍었던 사진을 모아 사진첩으로 보여주면서 우리가 이렇게 예쁘게 살아왔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살자"는 말로 신부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어 그는 "나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서로 아끼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주면 아마도 행복한 너와 내가 되지 않을까. 사랑한다"는 말로 여자친구에게 믿음을 줬다.

최근 상견례를 갖은 문천식은 "상견례 때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1년 동안 우리 딸을 쫓아다닌 것을 봤다. 그 정도 정성이면 우리 딸을 잘 돌봐줄 것 같다. 많이 아끼고 사랑해달라는 당부를 들었다"며 "저도 열심히 사랑하고 아끼겠다고 약속을 드렸더니 '허허' 웃으시더라"고 답했다.


그는 "연예인 직업이 불규칙하고, 요즘에는 부모님들에게는 인기가 없는데에도 불구하고 신부측 부모님들이 쿨하게 결혼을 승락해줬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문천식은 지난 2008년 지방 스케줄 때문에 국내선 비행기를 탔다가, 스튜어디스 A양을 만났고, 추후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찾은 그녀에게 관심 표현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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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천식은 오는 4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웨딩홀에서 1년여 동안 교제한 스튜어디스 A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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