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노동부는 3일 오후 과천 정부청사 노동부 대회의실에서 지방노동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 한 해 고용위기 극복에 기여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올해가 일자리 창출, 선진 노사관계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임 장관은 특히 일자리 정책과 관련하여 청년, 근로빈곤층, 여성, 고령자 등 4대 취업애로계층에 대한 일자리 지원 대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장관은 "국민들이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또 일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노동부의 시대적 사명"이라며 "모든 업무에서 하나의 일자리라도 더 만들기를 고민하고, 일자리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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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은 13년간 미뤄온 과제로서 노사와 함께 수많은 토론과 협의를 통해 최초로 시행시기와 방법을 확정하고 실천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새로운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지방관서에서 관련 동향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본부와 협력하여 현장 지도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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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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