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건욱 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인기를 얻었던 김명철이 군 제대 후 연극무대로 컴백한다.


김명철은 내년 1일부터 서울 대학로 두레홀 3관에서 공연되는 코믹극 '뉴 보잉보잉'에 출연한다.

'뉴 보잉보잉'은 바람둥이 남자가 미모의 스튜어디스 세 명을 동시에 사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극으로 7년째 대학로 최고흥행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작품.


김명철은 미모의 세 여인 사이에서 애정 행각을 벌이다 결국 진실한 사랑을 찾게 되는 미워할 수 없는 바람둥이 주인공 성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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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뉴보잉보잉'의 바람둥이 성기 역할은 개그맨 출신 연기자 이정수를 비롯해 영화배우 이동규, 탤런트 최성민 등이 맡아서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명철은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일단 연극을 통해 연기자로서 기본 소양을 쌓고 모든 이들이 인정해 줄때까지 조심스럽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좋은 연기자가 되는 조심스러운 발걸음이다. 연극에서 기초를 튼튼히 하고 싶다.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다시 시작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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