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공공관리 전 과정 담은 백서 1200부 발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공공관리 제도 첫 시범지구인 성수전략정비구역이 공공관리의 시작에서부터 추진위원회 구성시까지의 과정을 담은 백서를 24일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백서에는 성수지구가 공공관리 시범지구로 선정된 배경과 추진과정의 내용, 이번 첫 시행된 정비사업 관리용역업체의 역할, 공공관리 제도의 성과와 미래 등이 수록돼 있다. 총 198페이지 분량으로 지구별 300권씩 총 4개지구에 1200권이 배부될예정이다.

이미 서울시에서 재개발사업기간이 공공관리 제도로 인해 2년 이상이 줄여들어 형식적 경쟁 입찰과 공사비, 용역비 과다책정에 따른 사업비 거품을 빼고 금융비용을 줄여 총사업비의 21%이상을 절감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이런 공공관리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공공관리자 1호로 수행함은 물론 도시개발의 새로운 모델을 이번 백서를 통해 제시하게 됐다.


성수지구의 공공관리 제도는 처음에 비해 주민들의 공공관리에 대한 신뢰는 어느 정도 확보됐고 처음 시도되는 공공관리 제도라 여러 측면에서 약점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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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공관리 제도라는 특수한 상황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많은 업무 혁신을 가져왔으며 사업 주체인 주민이 스스로 공공관리자란 새로운 제도의 인식도를 앞세워 진행해 나간다면 사업은 절반 이상 성공한 것으로 성동구는 보고 있다.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성수공공관리 제도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성공적인 안착은 물론 도시개발의 새로운 모델제시와 공공관리제에 대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희망 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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