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범 기자]서른 살 동갑내기 커플인 탤런트 조명진과 프로야구팀 삼성 라이온스 박한이 선수가 18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조명진과 박한이 선수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부암동 한 웨딩센터에서 친지와 지인들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동아대학교 조관홍 교수, 사회는 배우 김남길이 맡았다. 축가는 조명진과 친분이 있는 홍경민과 SG워너비이 불렀다.


신혼여행은 오는 19일 발리로 떠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6년 5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사이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에 앞서 이들은 취재들과 만나 "오랜 시간 연애를 해 온 만큼 앞으로도 아무 일 없이 더 행복하게 살겠다"며 짧은 소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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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는 "찾아줘 감사하다. 행복하고 날아갈 것 같다. 앞으로 잘 살도록 '파이팅'하겠다"고 말했다.


조명진은 "날도 추운데 와줘서 감사하다. 지금처럼 오랜 연예 기간동안 잘 지낸 것처럼 앞으로도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밝게 웃었다.


이기범 기자 metro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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