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경희 기자]영국 청소기 브랜드 다이슨이 디지털 모터(DDM) V2를 장착해 흡입력과 에너지효율을 높인 소형 진공 청소기 'DC31'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 제품은 고효율 디지털 모터(DDM)를 업그레이드한 DDM V2를 장착, 기존 모델에 비해 무게와 크기를 3분의 1로 줄였으면서도 흡입력은 더욱 높인 제품이다. 1분에 무려 10만4000회를 회전하는 강한 힘을 자랑하며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효율은 2배 높였다.


21.6V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다른 충전식 청소기에 비해 최대 3배 빠르게 충전이 가능하다. 충전된 에너지를 일정하게 방출, 배터리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 흡입력의 변화 없이 청소가 가능하다. 10분 간 일반 흡입 모드로 이용할 수 잇으며 6분 간 강력 흡입 모드로도 전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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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은 “5년 동안 핸디형 청소기에 들어가는 기존의 275개의 부품 모두를 작은 사이즈로 새롭게 개발했다"며 "총 5318번의 계단 실험과 1만 번의 충격실험을 통해 기존 핸디형 청소기의 모든 단점을 극복한 작지만 강력한 청소기인 DC31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DC31의 판매가격은 34만8000원이다.

우경희 기자 khw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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