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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연예인들은 한해동안 자신의 활동을 평가받는 시기다.
지난 2일 개최된 '청룡영화상'을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이 몰려있다 보니 연예인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바쁘고도 긴장되는 순간들의 연속이다.
지난해 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배우들도 긴장되기는 마찬가지. 지난해 방송3사에서 연기대상을 받은 김혜자(KBS), 김명민(MBC)은 무대를 스크린으로 옮겨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반면 '국민 여동생' 문근영(SBS)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칭호를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에게 물려준 채 학업에 열중했다. 팬들은 때문에 문근영을 CF를 통해서만 만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문근영은 올 한해 학생 신분에 충실했다.
문근영 측근은 "문근영이 올 한해를 자기 충전하는 시간으로 활용했다"며 "학교 다니면서 운동도 하고, 평범한 학생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최근 기말고사를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귀띔도 잊지 않았다.
문근영은 연예 활동은 휴식기를 가졌지만 선행은 계속했다. 지난 해 말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익명으로 기부한 개인 최고액 기부자였던 것으로 알려진 문근영은 올 한해도 주변 사람과 나누는 삶을 살았다.
지난 7월에는 문근영이 광주시가 운영 중인 빛고을장학재단에 1억원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문근영은 또 소속사인 나무엑터스의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자선앨범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했다.
영화 '어린신부'와'댄서의 순정' OST에 참여했던 문근영은 이번 자선 앨범을 통해 다시한번 노래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연기 활동은 잠시 접었지만 그 어느 때보다 알찬 한해를 보낸 문근영은 최근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근영의 측근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며 "현재 정해진 것은 없지만 신중하게 작품을 고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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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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