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1일 삼성SDI의 단기 모멘텀이 부족하다며 목표주가를 18만원에서 17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매수' 유지.


최승훈 애널리스트는 "삼성SDI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있는 상태"라며 "주가 가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분기 실적의 추세적인 상승 또는 2차 전지 신규 납품처 선정 등 장기적인 성장성의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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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올 4분기부터 내년 1분기 비수기 동안 실적모멘텀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당분간 박스권의 주가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내년 삼성SDI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7800억원(전년대비 -0.7%), 2688억원(134.5%)으로 추정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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