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주도테마 후보로는 ▲IT·자동차▲중국소비성장 수혜 입을 소비재▲내수경기 회복 및 원화강세 수혜업종 등을 꼽았다.
중국의 위안화 절상 및 내수규모 확대에 따른 수혜를 입을 종목도 추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소비재 업종 중 중국에서 직접적인 영업을 영위하는 종목군으로 한정해 선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내수경기 회복 및 원화강세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에도 주목해야 한다"며 "은행업은 전반적으로 보유하는 전략을, 항공·여행·정유 업종의 경우 선별적인 대응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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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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