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과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이 주관하는 '과학과 인문·예술의 만남' 행사가 오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윤)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이상희)과 함께 과학, 인문사회, 문화예술의 교류와 융합을 보여줄 '2009 과학과 인문·예술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과학창의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인문사회,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융합문화페스티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오감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고 즐김으로써 창의적인 융합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의 주제는 '로맨스 사이언스'로 정해졌다. 이는 과학이 인문, 예술과 만나 소통하고 융합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라고 창의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보는 과학, 만져보는 과학', '이야기하는 과학', '즐기는 과학' 등의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보는 과학, 만져보는 과학'은 신종플루를 테마로 한 웹애니메이션, 범죄현장의 과학적 재구성 등으로 구성돼 융합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야기하는 과학'은 교실로 찾아간 이야기꾼의 과학교실, SF 세미나, 과학글쓰기 특강, 융합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즐기는 과학'에서는 미디어아트 퍼포먼스, '관객과 함께 하는 과학연극 생명의 나무, 다윈', 'SF 코스프레' 등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융합문화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과학과 인문사회, 문화예술의 만남을 진흥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해온 융합문화사업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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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sciart.ko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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