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1시 전국 5개 지역에서 치러지고 있는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전체 유권자 86만4860명 가운데 19만1164명이 투표해 22.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 26.2%%로 가장 높았고, 강원 강릉 24.3%, 경남 양산 22.8%로 나타났다. 반면 경기 수원 장안(19.8%)과 안산 상록을(16.0%)은 전체 평균 투표율을 밑돌았다.

이는 지난 4.29 재보선 오후 1시 투표율 23.5%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여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고 자당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은 "현명한 유권자들께서는 일하고자 하는 후보에게 기회를, 싸우고자 하는 후보에게는 심판을 내려주시리라고 믿는다"면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한나라당에 지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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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대변인은 "남은 시간 국민들이 최후까지 모두 투표해 주셔서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견제하는 것을 도와주길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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