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웰크론은 3분기 영업이익이 45억66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554%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76.42% 늘어난 232억70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33억35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해외수출 매출액 증가 ▲백화점 침구류 매출액 증가 ▲마스크등 산업용품 매출액 증가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