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혁진 기자]$pos="L";$title="";$txt="";$size="173,239,0";$no="20091022114033668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가난할수록 암에 잘 걸린다는 사실이 통계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안홍준 한나라당 의원이 22일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득 수준의 상위 10%에서 암환자 진료 건수가 최근 3년간 1.3배 증가한데 비해 하위 10%는 1.7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에 따라 발병이 증가하는 암도 차이가 있어, 하위10%는 백혈병, 중피성연조직암, 뇌암 등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상위 10%는 백혈병, 신우암, 소장암의 순으로 나타났다.
백혈병은 상위 10%와 하위 10%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지만 증가율 폭에선 하위 10%가 훨씬 높았다.
한편 증가율이 아닌 최근 3년간 총 암발생 건수에서는 하위 10%에서 위암, 유방암, 대장암, 폐암의 순이었으며, 상위 10%는 위암, 대장암, 유방암, 간암의 순서로 나타났다.
안 의원은 "가난한 사람에게 암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질병"이라며 "예방이 중요한 만큼 소득별 맞춤형 암 보장성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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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혁진 기자 y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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