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경민 기자]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한 대림산업이 증권사 호평에 4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대림산업은 전날보다 300원(0.37%) 오른 8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장 시작과 함께 8만원선에서 혼조세를 보였지만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다.
대림산업은 올 3분기 매출액 1조4856억원, 영업이익 581억원, 순이익 486억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1.8%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64.2%, 66%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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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투자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해 내년 기준 주가수익배율(PER)이 6배에 그쳐 메이저 건설사대비 50% 가량 할인됐다며 가장 싼 대형건설주라고 평가했다.
동부증권도 대림산업이 3분기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미분양 아파트 해소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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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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