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동남아 3국을 순방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2박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두 번째 순방국인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이동, 신아시아 외교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캄보디아 도착 후 국왕 환담에 이어 훈센 총리 내외가 주최하는 한·캄보디아 경제인 오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훈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 확대 및 우호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정 서명식에도 참석할 계획이다.

한·캄보디아 양국은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광물자원 공동연구 및 기술정보 교류'에 관한 양해각서와 조림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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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특히 시엠립 우회도록 확포장 연결사업 등에 총 1605만 달러 규모의 무상지원과 오는 2012년까지 다목적댐 건설 등을 위해 최대 2억 달러의 유상지원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캄보디아 방문 이틀째인 23일에는 훈센 총리의 안내로 캄보디아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문화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둘러볼 것으로 알려졌다.

하노이(베트남)=김성곤 기자 skz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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