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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배우 조윤희가 통통 튀는 캐릭터로 일품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주말드라마 '열혈장사꾼'에서 조윤희가 보여준 각양각색의 자연스런 연기가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일할 때는 열정적인 커리어우먼, 술을 마실 때는 화끈한 신세대 여성, 연애감정을 드러낼 때는 풋풋하고 귀여운 여인 등으로 변신하는 그의 모습이 최근 화제다.
지난 주 '열혈장사꾼'에서 조윤희(다해 역)는 박해진(하류 역)이 판매한 차량이 다시 사고를 내자 그를 찾아가 책임을 묻는다. 이런 행동은 사고로 아버지가 다쳐서 괴로워하던 하류에게 본의 아니게 상처를 주게 되고, 다해는 하류를 보며 애처로운 연민의 감정을 느낀다.
결국 아버지의 사고가 자신이 판 차의 결함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나서 술에 취해 오열하는 하류를 감싸준다. 하류 앞에선 새침하게 있다가도 그가 나가자마자 자신의 볼을 때리며 아이처럼 좋아하는 장면과 맥주잔에 소주를 가득 담아 한 번에 마시는 장면 등이 방영되면서 조윤희는 푼수 같으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게다가 극중 조윤희와 박해진의 러브라인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향후 전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청자들은 '조윤희-박해진 둘이 같이 있으면 훈훈하더라', '조윤희 자연스런 연기 일품이다', '명랑한 다해 나올 때마다 귀여워서 기분이 좋아진다', '예쁘고 청순한 미인 조윤희의 코믹한 표정과 익살스런 연기가 재미있다' 등 열렬한 호응을 보였다.
또 '조윤희 집중분석'이란 글이 올라오는가 하면, '상대적 미인'이라는 별칭까지 붙이며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상대적 미인'은 혼자 있어도 아름다움을 발산하지만, 다른 여배우들과 같이 있으면 아름다움과 매력이 더욱 빛난다는 의미. 때로는 따뜻하게 남자의 아픔을 감싸주고, 때로는 서툴지만 풋풋하게 감정을 드러내는 조윤희의 사랑스런 연기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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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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