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총 1조원 기부..삼성 3000억원으로 최대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롯데, 삼성, SK, LG, 포스코, 현대?기아차 등 6대 기업이 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미소금융중앙재단과 미소금융사업을 공동지원키로 하는 협정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국가 경제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재계가 서민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올 12월 시행하는 미소금융 사업에 선도적으로 동참하기로 하고 향후 10년간 6대 기업이 약 1조원(연평균 1000억원)을 미소금융사업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룹별로는 삼성 3000억원, SK 2000억원, LG 2000억원, 현대.기아차 2000억원, 포스코 500억원, 롯데가 500억원 등이다.
$pos="C";$title="";$txt="1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미소금융중앙재단과 SK, 삼성생명 등 기업체들이 미소금융사업을 공동지원 협정식을 개최했다. 이들 기업은 향후 10년간 총 1조원을 기부한다. (왼쪽부터 정만원 SK텔레콤사장, 이수창 삼성생명사장, 이인원 롯데쇼핑 사장, 김승유 미소금융중앙재단 이사장회장, 최종태 포스코사장) 정진행 현대기아차 부사장, 조준호 (주)LG 대표이사) ";$size="550,367,0";$no="200910131441163221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미소금융중앙재단에 지정기부한 이 자금은 6대 기업이 설립하는 개별 미소금융재단에 배분되며, 자금을 배분받은 개별 기업 미소금융재단은 직접 자율성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창업지원 및 영세사업자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마이크로크레딧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한편 미소금융중앙재단은 11월까지 지역별 미소금융법인 공개모집 등 미소금융사업 준비를 마치는 대로 12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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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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