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중국 텅중중공업이 제너럴모터스(GM)의 허머 브랜드 인수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텅중중공업은 GM측과 인수 계약에 합의해 허머 지분 80%를 보유하게 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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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매각대금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1억5000만 달러의 규모가 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중국 정부의 승인이 나면 텅중중공업의 이번 계약은 금융위기 기간 동안 중국 기업이 미국 자동차 브랜드를 인수한 첫 사례가 된다.

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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