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환 베이징특파원]영국의 유명 금융잡지인 유로머니(EuroMoney)가 발행하는 이머징마켓츠(Emerging Markets)가 올해 아시아 최고 재무장관에 중국의 쉐쉬런(謝旭人) 재정부장을 선정했다고 중국 재정부가 6일 밝혔다.
잡지는 쉐 부장이 재빠르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경제성장을 뒷받침하고 글로벌 경제회복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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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 부장은 잡지와 가진 서면인터뷰에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정부는 경제위기를 막기 위해 과감한 재정 및 금융정책을 통해 투자와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을 펼쳤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경기회복이 빠른 속도로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회복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중국경제도 마찬가지 현상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현재의 경제정책을 유지하며 장기 성장과 산업구조개편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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