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매수주체는 PR

[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지속하고 있고, 연기금은 44거래일째 주식을 내다파는 등 시장을 이끄는 매수 주체가 없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1일 오전 10시28분 현재 외국인은 1131억원의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4일 이후 6거래일 연속 매도세다.

외국인이 6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지속한 것은 지난 2월10일부터 3월4일까지 17거래일간 연속 매도세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을 이끌기 시작한 이후 최장기간의 매도세인 셈이다.


연기금은 현재 230억원의 매도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날까지 무려 44거래일 연속 '팔자'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1998년 집계가 시작된 이후 최장기간의 매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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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을 이끄는 유일한 매수 주체는 프로그램 매수세다.


외국인이 선물 시장에서 5000계약 가까이 매수세를 보이고 있고, 현물시장의 급락까지 더해지면서 베이시스가 개선, 프로그램 매수세가 2400억원 가량 유입되고 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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