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185원 부근 정체.."당국개입경계감 재개"
[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 원·달러 환율이 1185원대 중반에서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대한 부담으로 지지되고 있다.
29일 오후 2시4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9.0원 하락한 1186.9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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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율은 191.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네고 물량과 롱스탑 등 매도물량에 밀려 1185.8원에 저점을 찍었다. 그러나 오후들어 1180원대 중반에서 당국 개입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탄탄하게 아래쪽을 떠받치면서 환율은 추가 하락을 멈춘 상태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오전부터 원·달러 환율이 네고물량과 외은지점들의 공격적 매도세로 10원 가까이 낙폭을 키우면서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으로 추정되는 물량이 유입돼 낙폭이 제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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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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