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김효서가 KBS2 '2009 전설의 고향'에 2편 연속 캐스팅됐다.
김효서측 소속사는 21일 "지난 17일 방송됐던 3회 '계집종'(연출 홍석구)에서 신부역을 맡았던 김효서는 9회 '묘정의구슬'(연출 김형석)에서도 막점역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MBC 공채탤런트 31기로 데뷔한 김효서는 MBC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에서 석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첫 주연을 맡은 영화 '바람의 노래'가 개봉을 앞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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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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