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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밴드 화이팅대디 멤버들의 독특한 이력이 화제다.
전곡을 작사 작곡한 리더 심전무(기타)는 사업실패로 20대에 물려받은 수십억의 유산을 탕감후 노숙까지 경험했고, 현재는 재기해 강남의 부동산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프로듀서, 기타리스트를 겸하는 JS는 현재 재즈 아카데미의 강사이고 영화음악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제주 출신의 보컬 한라산은 연세대학원 기계공학과 회장까지 지냈으며 현재 수학학원 강사와 보컬 트레이너를 겸하고 있다.
심전무는 "노숙하던 시절에 가슴속에 자식들을 생각하며 'Never Give Up'을 수없이 외쳤고 그 마음을 음악으로 풀었다"고 말했며 한라산은 "우리 밴드명 ‘화이팅대디’는 아빠들이라는 명사가 아니라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구호다. 비록 현재는 비주류로 물러나 있는 밴드음악이지만 우리의 음악으로 인정받고 많은 분들에게 희망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는 밴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랑한다 말하지마’로 활동 중인 화이팅대디’는 오는 8월 1일 KBS '사랑의 리퀘스트'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클럽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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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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