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열심히 활동하는 대학생들 보면 가슴 뿌듯하지만 한편으로 공허한 느낌이 든다."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이승민 단장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메이플 룸에서 열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단장은 "우리 조직은 21세기 중심인 여대생을 중심으로 전세계 평화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사람들은 세계조직위원회가 국내에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묵묵히 20여년동안 봉사활동을 해왔을 뿐이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그는 이어 "전남 광주에서 '제 22회 세계대학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2009'대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오는 2015년 광주에서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열린다. 이에 광주를 세계에 알리고자 이같이 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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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장은 마지막으로 "대회를 두고 미인대회냐 봉사단체냐 하는 문제 때문에 많은 이견이 오고간 것으로 알고 있다"며 "후보자들도 대회 취지가 좋아 참여한 것이다. 대학생들의 순수한 뜻을 좋게 봐주고 응원도 해주고 지원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 22회 세계대학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2009'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전남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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