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월드 미스 유니버시티', 다른 미인대회와는 달라"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에 참가한 이들이 31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 메이플 룸에서 열린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07년 대회 당시 '덕'을 차지한 이랑진은 "'월드 미스 유니버시티'의 취지가 너무 좋아 자주 참가한다. 다른 미인대회처럼 여성의 성상품화를 부추기는 것 아니냐고 하시는데 절대 아니다"며 "내 언니, 동생에게 참가를 권유하고 싶을 만큼 좋다. 나 또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진심으로 봉사활동 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2009년 '지'를 차지한 조은주 역시 "다른 미인대회와는 목적과 취지가 다르다. 새롭게 도전하게 되더라"며 "활동하면서 마음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많아봤다. 봉사활동 열심히 할테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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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는 지난 2007년 '미스코리아'에서 선(善)에 당선된 경력도 가지고 있다.


한편 '제 22회 세계대학평화봉사사절단 세계대회 2009'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전남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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