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으로 50만원대 돌파를 가시권에 두고 있다.
27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포스코는 전거래일 대비 4000원(0.82%) 오른 4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9만원까지 터치했다.
현재 CS CLSA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외국인은 지난 7월13일 이후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매수 우위다.
포스코는 지난달 이후 IT, 자동차 업종의 상승세에 미치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상회하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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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SK에너지와 청정석탄에너지사업 업무협약(MOU)을 맺고 친환경 청정에너지 연구개발에 투자키로 했다.
박성훈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강세와 함께 철강업종이 새로운 주도주에 합류하고 있다"면서 "포스코는 시가총액 상위 상장사 중 IT를 제외하고는 거의 유일하게 올해 최고치를 경신하는 상승세"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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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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