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맨유";$txt="";$size="510,793,0";$no="20090724212431219542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24일 오후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의 친선경기에서 첫골을 넣은 FC서울의 데안이 김승용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