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달러 환율이 수출기업 달러 매도에 94엔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전일 뉴욕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95엔대에 육박하며 엔화 약세를 나타냈으나 도쿄에서는 달러 매도세 유입으로 제자리로 돌아온 셈이다.

24일 오후 2시10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01엔 하락한 94.77엔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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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엔·달러 환율은 크로스엔 상승과 함께 투신사 외화자산 설정을 감안하면서 한때 95.10엔대까지 소폭 올랐다. 그러나 일본 주식시장이 별다른 상승세를 보이지 못한데다 일본내 수출기업들의 달러매도가 이어지면서 94.60엔대까지 떨어졌다.

한편 유로·엔도 한때 134.80엔대까지 상승했지만 주식상승이 무거워진데다 미국 주가지수선물이 하락하면서 리스크포지션 해소 분위기에 133.80엔대까지 반락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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