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상승 동력을 잃으면서 환율이 1250원대로 올라섰다.


24일 오후 1시35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3원 오른 12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환율은 오전중 투신권 매도, 주식자금으로 한차례 1243.4원까지 저점을 기록했으나 이후 저점 결제수요가 유입되면서 1250.5원에 고점을 찍었다.


이날 코스피 지수도 장중 1500선이 무너지면서 환율 반등을 부추겼다. 오후 1시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2.85포인트 오른 1499.34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2898억원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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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240원대에서 결제수요, 개입 경계감 등에 주식마저 하락하면서 환율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는 "역외 셀보다 결제수요가 다소 우위를 보이면서 환율이 상승했다"며 "오전에 투신권 매도가 없어 오후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1245원~1250원대 레인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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