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가 무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이틀 연속 급등중이다.


켐트로닉스는 24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400원(12.28%) 증가한 1만2800원에 거래중이다. 전날에는 상한가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터치모듈 및 LCD·반도체 화학소재 전문업체인 켐트로닉스는 전날 이사회에서 자사주 30만주를 뺀 나머지 주식의 50%에 해당하는 193만8875주(액면가 500원)를 신규로 발행하는 무상증자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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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주주들은 주당 0.5주씩의 신주를 배정받게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8월 14일이며 신주권 교부예정일은 9월 2일이다.

켐트로닉스측은 "올해 3월 이후 영업이익의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상반기 매출액의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크게 개선됐다"며 "무상증자는 유통물량 확대와 기존 주주들의 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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