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그룹 클래지콰이가 2년만의 정규음반을 내고 컴백한다.
클래지콰이는 오는 22일 밤 12시 35분에 방송하는 MBC 심야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에서 2년만의 컴백무대를 가진다.
특히 '음악여행 라라라'는 이번 클래지콰이 컴백무대를 통해 최초로 디제잉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디제잉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클래지콰이의 음악을 고려해 최초로 시도한 이번 무대는 녹화를 지켜 본 방송관계자들 사이에서 그동안 어쿠스틱한 느낌의 올 라이브 무대를 주로 선 보여왔던 '음악여행 라라라'가 장르적 한계를 벗어나 음악적인 폭을 한 층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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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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