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새 재무관이 엔화가 경제를 해칠 정도로 급격히 변화할 경우에만 외환시장에 개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주에 다마키린타로(玉木林太郞) 재무관은 17일 "외환시장에서 과도한 움직임이 경제에 불리하게 영향을 줄 지 여부에 따라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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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환율은 외환시장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시각을 갖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지난 2004년 엔화 매도 개입 이후로 뚜렷한 환시개입은 자제해 왔다. 엔달러 환율은 오후 4시31분 현재 93.65엔 수준으로 상승하고 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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